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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어제와 같은 오늘의 일상일 뿐인데


하루 하루를 지내다 보니,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다.


너무나도 아픈 슬픔과 기쁜 즐거움은 추억으로 남아 버렸고, 


잠을 이루지 못했던 슬픔은 시간이 치료해줬다.

이젠 다람쥐 같은 삶에서 벗어나 다른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

달~ 끄적끄적


음력 8월 7일
EOS 300D
1/100s
F/7.1
ISO 100
Focal length 600mm
100% crop, Sharpen

아부지께서 600mm L렌즈를 하나 구매하셨다.
나도 기념으로 달을 찍었는데 보름에 찍어야되겠네...


점심에 유부 초밥해 먹으려고 밥 1인분을 하는데,

배가 고파서 밥을 빨리하려고 해서, 물을 잘못 맞췄는지, 불 조절을 잘못했는지,

밑에는 타고 위에는 약간 질고...

결국 돈까스로 급 선회!

저거 다 먹었다~

근데 설겆이는 언제 하지?

우리 동네 끄적끄적



처음 본 뮤지컬인데 재미있네...
대학로까지 가느라 시간이 좀 애매하긴 했지만 재미있었어~
대충 내용은 우리 동네에서 벌어지는 일들인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보통 일상 생활, 그리고 죽음...
무대는 단지 저것 뿐, 소품도 없어.
그저 손으로 표현만 할 뿐, 관객의 상상으로만 소품이랑 배경이 있다고 생각해야 해
가게 이름이 명동 돈까스...

토요일에 뒹굴 뒹굴 있다가 배고파서 친구를 꼬셔서 갔다.

얻어 먹기!

사실 칼국수 먹으러 간건데

명동 칼국수 줄이 너무 길어서 그냥 돈까스 먹으러...

가게를 못 찾아서 한참 헤매였네...


로스 까스랑 코돈 브루
로스가 등심인가? 대충 그렇고
코돈 브루는 저 안에 치즈랑 야채를 고기로 싸고 그 위에 튀김을 한거지

둘 다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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